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일기 쓰기"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알고 있지요?
한국어로 일기를 많이 쓰면 한국어 실력도 쑥쑥 늘어나서 아주 좋아요~ :)
그리고 꾸준히, 재미있게 쓴 친구들에게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선물도 줘요.
홈매 쿠미코 씨는 레벨2 (1급) 학생인데, 일기를 꾸준히 매일매일 썼어요.
아직 알고 있는 한국어가 많지 않은데 열심히 써서 선생님들이 감동받았어요. :)
쿠모코 씨~! 앞으로도 계속 한국어로 일기를 써 주세요~*
쓰기 실력이 많이 좋아질 거예요.
두 번째는 호시카와 리사 씨예요.
호시카와 씨는 정말 예쁜 글씨로 일기를 써서 모두들 놀랬어요.
한국 사람들보다 더 예쁜 글씨로 또박또박!! 그리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 그리고 이제는 부산으로 가서 공부하시는 토쿠미츠 씨.
토쿠미츠 씨도 일기를 잘 썼어요.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쓰는 것이 중요하지요!
앞으로 아내하고 부산에서 재미있게 생활하세요~*
부산은 바다도 있고 좋은 도시니까, 즐거울 거예요~(:
미국 사람 레비나 씨. 레비나 씨는 한 달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어요.
김수현 씨를 너무 좋아하는 레비나 씨. 아쉽게 팬미팅은 못 갔지만, 한 달동안 재미있었지요?
앞으로 미국에 가서도 한국어 공부 계속 하세요~*
내년에 서울에 오면 그린 한국어학원에 꼭 오세요! 같이 식사해요~
캐나다에서 온 비엔 씨.
비엔 씨도 레벨 1에서 한 달 동안 열심히 공부했어요.
3월 종강날, 원장님께서 직접 그린 텀블러를 줬어요.
캐나다에 가서도 한국어 계속 공부하고, 텀블러도 자주 애용해 주세요~(:
비엔 씨와 같이 한국 요리도 만들고 즐거웠는데, 보고 싶을 거예요~
마이라 씨~♬
K-POP을 너무 사랑하는 B-Girl 마이라 씨!
마이라 씨는 독일 사람인데 한국 가수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야스민 씨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도 자주 가고,
방송국에도 자주 갔지요~
이제 다시 독일로 간다고 하네요...
독일에 가서도 한국 노래를 많이 들으세요~ 그리고 춤도 열심히!!
언젠가 마이라 씨가 춤 추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
히가시 카즈야 씨. 한 달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를 했어요~
짧게 공부를 한 학생들은, 언제나 떠날 때 아쉬워요...
카즈야 씨,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국어를 더 많이 공부하세요! (:
다시 만나요~
레벨 1에서 공부한 용석 씨!
용석 씨도 한 달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는데, 어땠어요?
마지막에 친구들과 함께 '마니또' 도 하고, 선물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겠어요~♬
텀블러랑 같이 잘 쓰세요
지금 예쁜 아기를 임신한 수진 씨~
여름이 되면 아기가 태어나요
4월부터는 몸이 조금 무거워져서 3월까지만 학원을 다니기로 했어요.
수진 씨, 학원에 안 오는 동안 잘 지내시고 "순산하세요!!" 수진 씨를 닮은 딸을 낳으면 정말 예쁠 거예요.
아기가 좀 크면 같이 놀러 오세요~♬
아기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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