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 수업을 들으신 여러분들, 반가웠어요! 또 만나요~!!
날짜 : 2014-03-14 11:02:44 글쓴이 : Green 조회수: 2046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정규 수업, 단기 수업, 개인 수업 등등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어요.

특히 단기 수업은 짧게 한국을 온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에요.

2일, 3일, 5일, 10일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

여행을 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도 할 수 있고~ 1석2조예요.

 

원장님, 테라타니 요우코 씨, 이지명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 수료식을 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길지혜 선생님, 와타나베 씨, 원장님.. 역시 수료식 사진!

 

짧게 공부했지만 수료식은 의미가 커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명도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주세요~라는 의미도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참, 단기 수업을 하면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같이 점심 식사도 해요!

한국에서는 혼자 먹기 조금 힘든 음식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삼겹살 같은 고기 종류?! ^_^

그리고 외국 사람들은 처음에 혼자 식당을 가는 것이 조금 어색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수업 후에 같이 식사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뭐 먹고 싶은지 생각만 하면 돼요! 저희가 같이 갈 거예요! ♬

한국의 대표 음식 중에 "전" 이 있어요. 여기 식당은 전이 무료로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계란찜을 선택할 수 있어요. ^^

 

여러분~ 맛이 어땠어요? 입에 잘 맞았어요?

 

 

유게 미사코 씨도 단기 수업으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특별히 부원장님이 수료식을 해 주셨네요?! ^_^

유게 미사코 씨는 일본에서 한국어를 시작했는데, 이번에 남편 분과 함께 서울에 오셨다고 했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밥을 먹으면서도 한국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 멋있었답니다!!

 

미사코 씨~! 일본에서도 계속 공부해 주세요! 그리고 한국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와타나베 씨하고 미사코 씨하고 삼계탕을 먹으러 갔어요.

한국 사람들은 날씨가 춥거나 으스스할 때, 그리고 여름에 특히 삼계탕을 많이 먹어요.

삼계탕을 먹고 나면 힘이 난다고 해요!! ^0^

 

여러분~ 삼계탕 먹고 힘이 나셨나요?!

저는 힘이 불끈불끈~

 

 

우자와 유키에 씨는 한국어를 정말 잘 하시는 분이에요.

하지만 일본에서 공부하면 한국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으니까~

선생님과 회화 수업을 많이 하고 싶다고 했어요.

다양한 주제로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수업 어땠어요? ^-^

 

고급 학생일수록 한국인처럼 자연스럽게 말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하는 수업을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무라카미 씨는 주말을 이용해서 공부를 했어요.

역시 아침부터 관광하기는 힘드니까 오전에는 공부하고 오후에는 관광하는 일정은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한 무라카미 씨!

 

짧게 공부했는데도 수료식을 하는 것에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

무라카미 씨~ 다음에 또 오세요! ☆

 

 

 

후쿠치 마키 씨!

후쿠치 씨는 마리아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하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반이에요 ㅎㅎㅎ

무슨 이야기를 재미있게 했어요?! 저도 궁금해요. 다음에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요~♬

 

여러분들도 짧게 한국을 오거나 관광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싶을 경우에

단기 수업을 신청해 보세요~!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0^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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