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선생님과 함께 먹는 점심식사 시간에 L14의 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날씨가 추운 요즘,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데 과연 우리 학생들은......?

먼저, L14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예정정씨,  정루씨, 성룡씨, 오세토씨, 타카기씨!

결석 없이 모두 출동했군요! 역시 고급반답습니다!  

선생님이 찍어주셔서 선생님 사진은 아쉽지만 없네요 ㅠㅠ

우와아아아, L14 학생들의 선택은 찜닭이군요!

엄청나게 맛있어보여요!!!

L14는 고급 레벨이라 5시에 끝나요. (그린한국어학원 오후반 시간은 2시~5시!)

열심히 공부하고 난 후 저녁시간이라 배고플텐데...

선생님 포함 여성 다섯분에 남성분이 한 분까지 총 6명...

이 한 접시로는 양이 좀 부족해보이는데요?! (이건, 제 기준일지도 몰라요;;;)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찜닭을 앞에두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정루씨와 성룡씨. ㅎㅎㅎ

날씬하고 예쁜 여학생들은 다 이유가 있나봐요!!!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는데... 저라면 일단 먹고나서 그 다음에 사진을 ^^;;;

정루씨와 성룡씨는 학원에서도 매일 함께 다니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아, 지금보니까 핸드폰 케이스 색깔도 똑같네요!!

자, 사진도 예쁘게 찍었으니 이제 맛나게 먹자고요!!!

맛있게 먹고 배가 불러야 이따가 또 즐겁게 대화도 하지요~

사진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분들의 손이 막 움직이고 있는 영상처럼 보여요.

다들 맛있게 배불리 드셨습니까? ㅎㅎ

마지막 사진은 선생님도 함께하기 위하여 예정정씨가 셀카를 찍었네요!

그래서 예정정씨는 반 밖에 안 나오고, 성룡씨도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지만 ㅠㅠ

여러분들과 함께 선생님이 나왔으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헉, 저 빈 접시 하나!!! 찜닭이 정말 맛있었나보네요.

나머지 접시도 싹싹 비우셨죠? ㅎㅎㅎ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고 저희와도 한국어로 대화하는 L14 여러분들, 그리고 이윤경 선생님!

1월 수업 종강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