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아세안 프로그램!!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문화체험도 하고 한국어도 배우고 있죠~

오늘은 자기소개를 배웠어요. ^_^

자기소개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이름, 그리고 국적, 직업이에요.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물어보는 롤플레잉을 했어요. ^_^

캄보디아에서 온 몽몽 씨~

몽몽 씨는 원장님과 이야기를 했어요.

"이름이 뭐예요?"

"베트남 사람이에요?"

"아니요~ 캄보디아 사람이에요."

이렇게 ^ ^*

브루나이에서 온 야티 씨~

부원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했어요.

부원장님께서 먼저 물어봐서 야티 씨가 조금 당황했어요. ㅎㅎㅎㅎㅎ

역시 부원장님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라오스에서 온 룬 씨~

룬 씨는  "이름이 뭐예요?" "한국 사람이에요?" 를 많이 연습해서 말하려고 했지만,

부원장님이 먼저 물어봐서 많이 대답했어요~

대답하는 것도 아주 좋아요!

룬 씨~ 다음에는 더 많이 연습해서 많이 물어봐요 ^_^

인도네시아에서 온 요가 씨~

요가 씨는 그린 선생님이 아닌, 그린 학생에게 물어봤어요 ^_^

나이스 타이밍!!!

고급 토픽을 듣고 있는 친구에게 이름이 뭐예요? 이야기 했어요~

고마워요 ^_^

역시 고급 토픽을 듣고 있는 승우 씨에게도 물어봤어요~

이렇게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늘려요!!

그리고 친구가 되면 더 좋아요 ^0^

태국에서 온 온 씨~

온 씨는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분이에요.

원장님과 많이 이야기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어요!!!

태국 사람 노치 씨~

노치 씨도 또박또박 부원장님께 "중국 사람이에요?" "선생님이에요??"

많이 물어봤어요~

부원장님, 감사해요!!

너무 예쁜 뚜 씨~

희진 선생님과 이야기 했어요.

희진 선생님: 이름이 뭐예요?

뚜 씨: 저는 뚜예요. 저는 라오스 사람이에요~

뚜 씨~ 너무 잘 했어요! ^_^

이렇게 연습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좋은 경험을 많이 했어요^_^

앞으로 원장님, 부원장님과 많이 이야기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또 연습하러 올게요~* 잘 부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