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전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했어요.

학원에는 TOPIK 대비반이 있어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시험문제를 연습하는 반이에요.

시험은 일년에 네번 있어요. 시험을 볼 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학원에는 한국어능력시험 중급반, 고급반이 있어요.

매일 저녁 늦게까지 학원에 남아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런 여러분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에 항상 놀랐어요...

학원 선생님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여러분들에게 알려줬어요.

그리고 연습도 많이 했으니까 시험 꼭 잘 볼거라고 믿어요!!!  ^_^

서점에서 토픽에 관련된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특히 고급반으로 갈수록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쓰기는 단기간에 빨리 늘기 어려우니까

평소에 쓰는 연습을 많이 해야해요.

한국에서는 중요한 시험을 보기 전 엿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어요.

엿은 끈적이기 때문에 어떤 곳에도 잘 붙는데 엿처럼 시험에 꼭~ 붙으라는 의미로

시험 전 엿을 선물해요.

하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달콤한 초콜렛을 선물했어요. ^-^

이 초콜렛을 먹고  힘내서 시험 잘 보길 바랄게요 ♡

만약 TOPIK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혼자서 공부하지말고 그린에서 함께 시험 준비해요. ^-^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한국어능력시험 쓰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