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혼자여행와서 그린에서 공부도 하고 부산을 둘러보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번 여름에도 일본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한국은 혼자서 밥을 먹기가 힘든 경우가 많죠? 그럴 때 그린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같이 점심 먹어요~
같은 시기에 5일간 그린에서 열심히 공부한 우치다 씨와 다카야마 씨.
5일 동안 함께 그린에서 공부하고 같이 밥도 먹었어요.
첫날, 나카야마 씨는 약속이 있어 우치다 씨와 둘이서 닭갈비를 먹었어요.
처음 먹어본다는 닭갈비를 매운데도 잘드셨어요.
둘째 날, 서면의 맛집인 '고향맛'
두 분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역시 한 상 떡벌어지게 차려지는 한국의 밥상이 일본인들에게는
신기하고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합류한 우치다 씨의 친구분인 루키 씨.
부산의 명물 냉체족발을 먹었어요.
그 외에도 제육볶음, 순두부찌게 등 매일매일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 했습니다.
부산의 맛집 순례, 그린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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