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친구들은 너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는, 고마운 친구들도 많이 있죠~^0^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한국을 온 코마키 씨,
코마키 씨는 다른 나라는 가고 싶지 않대요. ^ ^;; 한국에만 오고 싶대요~
세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랬죠!!
선생님이 임신을 해서 ㅎㅎㅎㅎㅎ 뱃 속에 아가는 딸이에요~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세 명이 아니라 네 명이에요 ^ ^*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정규 수업도 듣고, 개인 수업도 듣고, 발음 수업도 듣고~ 너무 많이 공부했던 유세프!
유세프는 한 달동안 울산에서 인턴쉽을 했어요.
한국에서 사회 경험을 많이 하고 서울로 왔어요.
유세프, 한국의 사회 생활 어땠어요~?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 조금 알게 됐어요?
빈 손으로 오지 않고, 먹을 것을 많이 사서 왔어요. ^_^
우리보다 더 설레여 하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재미있는 유세프! 우린 유세프를 방송국으로 보내고 싶어요~
우리만 재미있기엔 너무 아까운 능력을 가진 사람이에요!!!
아마 유세프가 방송에 나오면 샘 헤밍턴 씨보다 훨씬 더 재미있을 거예요. ^0^
오후 수업을 열심히 공부한 유인 씨~*
유인 씨도 우리와 참 오랜 시간 공부를 했죠?
이제 만날 수 없어서,,,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또 만나길 기대하면서!!!
유인 씨에게 그린 텀블러를 선물로 줬어요!
대만 사람들은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마시니깐~
앞으로 그린 텀블러로 차를 마시세요 ^_^
어떤 모양의 텀블러일까요???
궁금해하면서 선물을 열어 봤어요~
한글이 쓰여 있는 텀블러군요~*
유인 씨, 앞으로 그린 텀블러 많이 사용하면서 우리도 항상 기억해 주세요 ^_^
많은 친구들이 다녀갔고, 또 다시 만나러 오는 그린한국어학원!!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그리고 또 만남이 있고~
여러분들도 그린한국어학원에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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