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그린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운 펠리시티와 올리버!
펠리시티와 올리버의 어머니는 한국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국말을 조금 할 수 있었어요 ^_^
예를 들면,,,
똑똑해~ 먹어~ 가~ 자요~ 이런 기본적인 한국어!
조금 더 한국어를 잘 하고 싶어서 일주일동안 한국어를 배웠어요.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그린에서 준비한 선물은 한국 전통 무늬가 있는 필통 ^_^
한국의 모든 것들이 너~무 좋다던 남매는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쇼핑을 너무 좋아하는 올리버!! 필통 색깔을 너무 마음에 들어 했어요!
선생님 & 원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그동안 쇼핑하고, 공부하고,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즐거운 일주일이었길 바래요!
이젠 "맛있어요" "얼마예요?" "몇 시에요?" 등등~
너무 많은 말들을 할 수 있게 된 펠리시티와 올리버!!
런던에 가서도 한국어 잊어버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영국 친구들에게 필통도 꼭 자랑하세요 ㅎㅎㅎㅎㅎ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