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처음 만났던 일본에서 온 예쁜 아가씨 에리 씨...
에리 씨는 일본에 있는 학교에서 계속 한국어 공부를 했었어요.
그리고 그 학원에서 우리 그린한국어학원을 찾아주어서 우리 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었지요~
에리 씨를 처음 봤을때 느낌은 정말 밝다! 였어요.
잘 웃고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건 에리 씨의 매력이에요!!! ^-^
오늘은 이런 에리 씨가 마지막으로 수업을 하던 날이였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에리 씨를 위한 선물도 주고 예쁜 사진도 찍어서 기념품으로 만들어줬어요...
에리 씨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6주 동안 공부를 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기엔 조금 짧은 기간인 6주였지만, 처음 학원에 왔을때보다 한국어 실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행복했어요~ 그때 함께 공부했던 에츠코 씨, 마츠모토 씨!!!
모두들 에리 씨를 그리워 할 거예요.
에리 씨는 한국에 있는 동안 그린 문화체험도 함께 갔어요.
그 문화체험은 춘천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도 먹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체험이였어요.
일본에선 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다른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하니 좋았지요?
다음에 또 학원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더 좋은 문화체험 함께 가요!
마지막으로 지금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과 선생님, 원장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어요.
6주라는 시간, 너무 빠르죠?
에리 씨가 한국에 있는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에리 씨 덕분에 우리 선생님들도 아주 즐겁게 지냈답니다. ^-^
일본에 돌아가서도 지금처럼 밝은 얼굴로 잘 지내세요!!!
그리고 우리 곧 다시 만나요~!!!
한국어 공부 계속해서 다음엔 더 높은 레벨에서 만나요! 알겠지요?? ^_^
그럼, 에리 씨!!! 잘 가요~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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