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에서 정규수업을 듣고 있던 상미 씨와 아야 씨의 마지막 수료식 날...
매일 보던 여러분들을 이제부터 못 본다고 생각하니 괜히 서운해지네요.
상미 씨는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담임 선생님과의 마지막 사진을 함께 찍고... " 저 이제 졸업해요! " 라고 말하던 상미 씨 ^-^
상미 씨는 일본에서 자라서 회화 연습을 많이 하고싶었는데 상미 씨 어때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의 수업이 좋았어요?
아야 씨는 일본사람이에요.
아야 씨가 지난 스승의 날에 준 꽃다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
아야 씨는 마음이 예쁘니까 일본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잘 생활 할 수있을거에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던 모습... 보고싶을거에요~
그리고 맛있는 쿠키! 정말 고마워요. 학원 선생님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
앞으로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멋진 생활 하기를 기대할게요!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꼭 다시 학원에서 만나요 ^-^ 그리고 자주 놀러오세요~
그린한국어학원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학생들과 헤어지는건 슬프지만...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배운 한국어 열심히 사용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지요?
그리고 한국어 어디에서 배웠어요? 라는 질문 받으면 꼭! 그린한국어학원이라고 말하세요!!! ^-^
아야 씨도 상미 씨도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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