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까지 저희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다시 학원을 찾아 줬습니다.
바로 코헤이씨와 에리나씨,
지금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소노카씨와 함께 학원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준 주인공들!!
중요멤버 중 래원씨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삼총사만 선생님과 함께 저녁식사 하는걸로!
현재는 다른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에리나씨, 코헤이씨.
활짝 웃는 세은선생님과 성격 좋은 소노카씨.
보글보글, 모양과 소리까지 맛있을 것 같은 순두부 찌개에요.
선생님과 다 같이 단체사진도 찍어봤어요.
몇 주만에 만나서 다들 너무 반가웠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회포를 풀어봐요,
이 날은 맛있는 보쌈도 함께 시켜봤어요. 거기다 이 날 비가 왔기 때문에
동동주는 서비스로 주신대요.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자자, 여러분 동동주에 족발을 함께 드링킹합시다.
건배!!
그린에서 맺은 우정 변치 마시고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학교에 다녀도 괜찮아요, 그냥 심심할 때 놀러오세요.
그린은 항상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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