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매월 개강을 하면 선생님하고 새로운 친구들하고 같이 밥을 먹어요~

한국에서는 밥을 먹으면 친해진다고 하죠? ^_^

그래서 모두들 공부를 마치고 나면 밥을 먹으러 가요~  

아직 학원 주변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 모르니깐 선생님하고 같이 가요~

그리고 선생님하고 많이 이야기 해요!

한국의 음식 중에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찜닭하고 쌈밥이에요!

레벨 3 학생들이 선생님하고 같이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중국, 일본, 스위스, 태국~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어요.

한국에 왔으니깐 한국음식을 꼭 먹어야 해요 ^_^

찜닭은 치킨(닭)하고 여러가지 야채하고 당면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간장 소스로 양념해서 먹어요.

조금 매울 때도 있지만 "안 맵게 해주세요~" 이야기하면 괜찮아요.

유미 씨와 영예 씨~ ^_^

영예 씨는 숟가락도 먹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인걸 씨와 장흠 씨, 그리고 양연 씨~

중국에도 이런 음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_^

산드로 씨와 쿠미코  씨~ 두 분도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한데요? ^ ^*

자~ 그 다음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쌈!! 밥!!

학원 근처에 쌈밥집이 있어서 학생들이 자주 가죠~

저도 좋아해요! ♡

이렇게 신선한 야채가 많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한국의 반찬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0^

무료예요~ ㅎㅎㅎㅎ

이렇게 돌솥에 밥이 나오면 밥을 덜고 뜨거운 물을 넣어요.

그리고 나중에 숭늉으로 먹어요. (한국의 스프????ㅋㅋㅋㅋ)

쌈밥을 먹을 땐 고기도 같이 먹어요.

돼지고기예요. 빨갛지만 많이 맵지 않아서 먹기 쉬워요~

푸짐해요~*

이렇게 맛있는 쌈밥을 누구랑 먹었을까요???

아~ 래원 씨네요^_^ 성격이 너무 좋은 래원 씨. ☆

그리고 너무 자상한 코헤이 씨~

멋진 두 남자예요

음~ 멋있어요~ 멋있어요~ ^_^♡

그리고 같이 공부하고 있는 에리나 씨. 그리고 선생님☆

아! 그런데 소노카 씨는 어디에 있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아~여기 있군요!

소노카 씨는 언니같은~ 너무 성격이 좋은 학생이에요.

쿨~한 소노카 씨!

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이렇게 선생님과 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더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역시 같이 밥을 먹으면 친해진다는 말은 진짜였어요!!

다음에도 같이 밥을 먹으면서 더 많이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