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수업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공부를 많이 해요.

특히 말하기 중심의 수업이에요.

그리고 워크북으로 복습을 하고 쓰는 것은 숙제예요.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매일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선생님에게 첨삭을 받을 수 있어요! ^-^

5월에도 역시 모든 학생들이 한국어로 일기를 썼어요.

일기를 열심히 잘 쓴 학생을 뽑기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일기를 살짝 보았답니다 ^^

매일매일 있었던 일을 열심히 쓰고

선생님도 틀린 것을 친절하게 잘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따뜻한 코멘트까지^-^

이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쓰다보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거예요! ^-^

어렵게 어렵게 꾸준히 열심히 쓴 학생들을 위해 그린이 준비한 선물!!!!!

문.화.상.품.권!!!!! ㅎㅎㅎㅎ

모두 잘 썼지만 9명의 학생을 어렵게 뽑았어요.

그리고 종강일에 서프라이즈~ 시상식을 했답니다! ^-^

먼저 이지윤 선생님의 레벨7반!

무려 2명의 학생이 뽑혔어요!!!! ^-^

누굴까 모두 궁금해하는 표정이네요! ㅎㅎ

첫 수상자는 나탈리아 씨.

나탈리아 씨는 매일 있었던 일, 고민 등 여러가지를 잘 쓰셨어요.

두번째 수상자는 쿠니에 씨.

쿠니에 씨는 벌써 여러달을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는데

점점 실력이 늘고 있어서 선생님 모두 뿌듯해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

다음은 이지명 선생님의 레벨4반!

임이정 씨가 상을 받았어요.

이정 씨는 조용한듯 하지만 항상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일기도 매일매일 가득 썼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다음은 이혜원 선생님의 레벨2반으로 갔어요.

레벨2 이지만 일기를 정말 잘 써서 선생님들이 놀랐어요.

그리고 예쁜 이혜원 선생님의 따뜻한 코멘트도 좋았어요! ^-^

이번에는 레벨3의 플로렌트 씨!

플로렌트 씨는 그날 그날 배운 문법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보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썼어요.

특히 일기예보를 쓴 것이 기억에 남아요! ^-^

김자영 선생님의 레벨1은 서~비스!!!! ^-^

레벨1도 다음달부터 열심히 일기 쓰세요! ^^

오후반의 레벨9 코헤이 씨.

코헤이 씨는 DJ처럼 오늘의 추천곡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일기를 썼어요.

노래 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

참 잘했어요!!! ㅎ

레벨12반의 유미 씨.

이제 6월까지 공부하고 일본에 돌아가는데...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

레벨5의 예쁜 양연 씨.

오늘 상받는 것을 알았던 것처럼 예쁘게 입고 왔어요.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세요!!! ^-^

여러분, 5월에도 일기쓰기 참 잘했어요.

매일매일 일기를 쓰다보면 한국어도 쑥쑥 늘거예요.

6월에도 한국어로 열심히 일기를 써 보세요. ^-^

그래서 그린한국어 학생 모두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 실력 모두 쑥쑥 늘려 봅시다!!! ^-^

열심히 첨삭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