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즐거운 문화체험!! 한강으로 소풍을 가기로 했어요.
멀리 소풍을 갈 때면 항상 나타나는 반가운 손님 "그린 주머니!"
오늘도 그린 주머니를 만들기 위해 원장님이 양 손 한가득 사 오신건 맛있는 과자와 초콜릿들!
본격적인 수공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작업대를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
이제 차례대로 하얀 봉지 안에 담아서 예쁜 리본으로 묶을거에요.
어때요? 하트모양이 귀엽게 박혀 있는 봉지 안에 혹시라도 빠지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가면서
간식 주머니를 만들고 있어요.
그린한국어학원 친구들의 인원수에 맞춰서, 빠짐없이 꼼꼼하게.
원장님, 부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다 함께 수공업을 시작했어요.
자영씨가 탐냈지만 안 줄거에요!! 내일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을 위한 거니까요.
조금만 참아요~!!
이걸 다 준비해 주신 원장님, 하나 하나 스티커를 붙여 가면서 내일 만날 걸 기대하고 있어요.
원장님의 웃는 얼굴 속에 보이죠? 내일 만나요!!
직원들이 다 함께 달라붙어서 마무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문화체험, 전야제를 위해서 준비한 간식!! "그린 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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