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오늘은 그 일환인 "한 아세안 프로그램" 친구들의 수업 시간에 일어난 일이에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베"씨가 직접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인 튀김을 만들어서 

반 친구들에게 대접했어요.

마침 출출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기뻐했어요. 

가장 배고픈 건 역시 선생님? 덥썩! 하고 하나 집었습니다. 

그러다 카메라를 의식하고 급히 환한 스마일~!! 

귀염둥이 아트씨, 아베씨와 조우! 그리고 브루나이에서 온 에이미씨의 재미있는 표정! 

선생님이 외칩니다, "최고에요!!"

얼핏 보면 야채튀김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독특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맛있는 튀김들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아베씨!!

오늘도 그린은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