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클래스 토픽반과 개인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 상원씨, 항상 유쾌하고 밝은 얼굴로

저희 스탭들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평소에도 독특한 패션스타일로 주목을 받는 그, 

오늘은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우니" 캐릭터 귀마개를 하고 왔어요!

원장님도 브라우니~

김과장도 브라우니~

여튼 저 브라우니 귀마개 완전 인기폭발이었어요!!

그런데 더 즐거운 일은 그 후에 일어났습니다. 바로, 상원씨가 스탭들을 위해서~~!!!

바로 이 닭! 갈! 비!

스탭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접 만든 닭갈비와 밥을 싸 가지고 오셨어요. 

이런 섬세한 남자 같으니... 거기다 그 맛은 또 일품이었다구요!! 

스탭들과 학생들이 이렇게 마음으로 통하는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

내일은 또 어떤 학생이 음식을 싸 올지... 가 아니고, 그린은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상원씨 고마워요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