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6에서 공부하는 카오리 씨가 주말마다 아르바이트하는 스시집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레벨6 선생님과 학생들이 모두 그 식당에 다녀왔어요~!!!! ^^
그린한국어학원에서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걸어서 여유롭게 다녀왔답니다!
식당에 도착해서 여유롭게 사진 한장.
12시부터 여기저기서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해요. ㅎㅎㅎㅎ
1시에 수업 끝나고 갔더니 너-무 배고파요.
빨리 음식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사이좋은 카오리 씨, 미유키 씨!
그리고 김세은선생님과 미옥 씨!^-^
카오리 씨가 추천한 찌라시즈시를 주문했어요.
아- 정말 군침이 도는 사진.
아- 다시 먹고 싶어요! ^^
전에 와서 찌라시즈시를 먹어 본 미유키 씨는 모듬 초밥을 주문했어요.
와- 양도 많고 먹음직스럽네요.
얼굴이 밝아진 미유키 씨와
초밥을 탐내는(?) 카오리 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좋았어요.
카오리 씨는 3년 후에 사장님이 되고 싶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특히 이곳은 동료들이 사이도 좋고 일하면서 초밥을 마음껏(?) 먹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모두들 부러워했어요. ㅎㅎㅎㅎ
수업시간에 언제나 먹는 얘기하다가 깜짝 모임을 갖는 레벨 6반.
이번에도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다음에는 어디를 가 볼까요???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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