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거쳐간 많은 그린 패밀리들.
하지만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요.
먼저 8월에 찾아와준 다니엘.
방학마다 한국에 와서 한국어 공부를 했던 다니엘이
이번에는 일정이 바빠 한국어 공부는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잊지 않고 찾아와준 다니엘, 정말 고마워요^-^
오랜만에 네덜란드에서 날라온 유정 주임님과 다니엘.
사이좋은 오누이같은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왜 자판기 앞에서 이러는 건가요.ㅎㅎㅎ
다니엘이 없는 동안 생긴 자판기 앞에서 찍자는 말에 모두 자판기로 모였어요. ㅎㅎ
그리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그동안 함께 공부한 키티 선생님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그린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선생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면서 또 새로운 추억이 생겼겠죠??!!!
여러분 다니엘 씨 처럼 놀러 오세요^-^
세 번째는 작년 한아세안 프로그램에서 공부했던 엔지 씨가
한국어를 더 배우려고 그린을 다시 찾아 왔어요. ^^
감동적이에요. ㅎㅎㅎㅎ
비가 많이 오는 아침. 선물을 가득 안고 와서 그린에 선물을 안겨 줬어요.
고마워요^^
하지만 엔지 씨가 가장 좋은 선물이랍니다!!! 호호호호호
그리고 이것은 오랜만에 찾아온 코마키 씨의 선물. ㅎㅎㅎ
갑자기 찾아온 코마키 씨와 모리 씨.
너무 놀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 ㅠㅡㅠ
고마워요^^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이렇게 많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든 그린 스태프들.
그리고 마지막은 언제나처럼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가져가기.
역시 그린 패밀리는 훈훈합니다~!!!! ㅎㅎㅎㅎ
그린에서 공부하고 다시 찾아와 주는 여러분이 있어 그린은 언제나 든든.
정말 고마워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언제나 그린을 생각해 주는 여러분을 위해
그린은 오늘도 열심히 일할게요! ㅎㅎㅎㅎ
우리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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