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7월 말하기대회]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쓰기!!! "초급반 편"
날짜 : 2012-07-31 15:27:50 글쓴이 : Green 조회수: 6292

정말 더웠던 7월이 어느새 훅 지나갔어요.

그리고 드디어 그린한국어학원의 7월 종강파티&말하기대회가 시작됐어요!!

 

오늘도 푸짐하게 차려진 맛있는 음식들.

모두 모여 스탠딩 종강파티를 즐겼어요.

 모든 레벨의 학생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다른 레벨의 학생들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또 배불리 많이 먹었어요^-^

 

 

 선생님, 친구들과도 사진도 많이 찍고요^^

의젓한 의범 씨와 나이조 씨와 혜원 선생님.

 레벨1의 미녀. 박민, 스베트라나, 미유 씨!

놀 때는 신나게 놀줄 아는 미녀들이에요 ㅎㅎㅎㅎ

 레벨3의 유강 씨와 레벨10의 카네미츠, 미유키 씨.

오후 정규반을 듣고 있어서 쉬는 시간에 수다 떠는 사이. ㅎㅎㅎㅎ

오늘도 다정하게! ^-^

 레벨9의 미녀들. ㅎㅎㅎㅎ

특히 대학교 어학당에서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고 싶다며 온 학생들이에요.

7월 한달동안 말하기 연습 많이 했어요???

8월에도 열심히 하세요! ^-^

 레벨5의 나츠키, 세냐 씨.

러시아에서 방학동안 온 세냐 씨.

이제 8월부터 취업을 해서 회사에서 일하게 된 나츠키 씨!

 

이제 러시아로 돌아간 세냐 씨와 일로 바빠진 나츠키 씨 또 놀러오세요^-^

 

 자, 이제 말하기 대회를 시작할게요!

오늘의 사회자는 이혜원 선생님^^

레벨1의 언제나 웃는 얼굴의 친절한 이혜원 선생님의 사회로 말하기대회를 시작합니다! ^-^

 첫 발표자는 미국에서 온 레이첼 씨.

레벨1의 학생들은 자기소개를 했어요. 쑥스러워했지만 끝까지 잘 했어요, 레이첼 씨.

 

 다음은 애정 씨.

이제 곧 출산이라 마지막 말하기대회가 됐어요.

대만에 계시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어요. 임신중이라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을 애정 씨의 편지를 들으면서

저도 저희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어요!

 그 다음은 의범 씨.

그린의 대표 미남. 의젓한 의범 씨는 중국어 선생님이에요.

자기소개를 하면서 의범 씨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됐어요!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스베트라나 씨.

세르게이 씨와 남매인 스베트라나 씨는 조용한 듯 하지만 똑 소리나는 야무진 소녀예요.

이날 자기소개도 잘 했어요^^

 순수한 대명 씨.

하지만 중국에 있는 친구에게.

그것도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쓴 대명 씨의 편지를 보고 모두 박장대소! ㅎㅎㅎㅎㅎ

대명 씨의 그냥 여자친구 미라 씨~ 편지 받으면 좋으시겠어요~ ㅎ

 다음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세르게이 씨.

눈웃음과 보조개까지 매력 포인트가 많은 세르게이 씨.

이제 키르키즈스탄으로 돌아간 세르게이 씨,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

 

 스페인에서 온 신시아 씨.

유명한 화가인 신시아 씨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알려 줬어요.

블로그에 가면 신시아 씨의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모두 함께 작품 감상해 보세요^-^

 

 레벨4의 카오리 씨.

어느덧 카오리 씨가 온지 4개월이 지났어요

여성스럽지만 쿨~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편지도 쿨하게!!

"어머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그럼."

아주 쿨한 편지였어요. ^^

 그리고 레벨1의 나이조 씨와 레벨2의 히라노 씨.

자신감있는 발표 멋졌어요^^

 

 레벨1의 박민 씨와 미유 씨.

같은 반에서 공부한 사이 좋은 친구 민 씨와 미유 씨!

앞으로도 사이 좋게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레벨3에서 공부하는 도리스 씨.

편지를 모르고 못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자기소개를 대신 했어요.

귀여운 도리스 씨의 귀여운 발표였어요!  

 발표가 끝난 후 선생님들이 1, 2등을 정했어요.

먼저 2등에 스베트라나 씨.

야무지게 발표한 스베트라나 씨 축하해요^-^

1등 수상자는 아이리스 씨.

아이리스 씨는 자신한테 편지를 썼어요.

시적으로 예쁜 말들로 자신하게 편지를 썼어요.

정말 예쁜 편지였어요 ^-^

축하해요~~~~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한 말씀.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공부했어요. 정말 수고했어요!

8월에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마지막으로 초급반 다 함께 사진 촬영!

선생님, 학생들 모두 가르치시느라, 공부하느라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 8월에도 열심히 공부해요^-^

 마지막으로 우리 학생들이 쓴 편지.

학생들이 고향의 가족, 친구들에게 쓴 편지는

저희 그린한국어학원이 모두 여러분의 나라로 보낼 거예요.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이 이 편지를 받고 아주 좋아하겠죠???^^

이제 그린한국어학원이 여러분의 마음을 보낼게요~

모두 8월에 만나요 ^-^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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