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단기수업을 받았던 아라이 씨가 올해 두번째 수업을 들으러 오셨어요.

작년에 시로선생님과 노량진 수산물 시장에 갔던게 인상깊었는데 다시 만나서 기뻐요!^^

이틀수업으로 짧게 오셨지만 복습도 하고 새로운 내용도 배워서 알찬 수업이 되길 바래요!!!!

아라이 씨가 수업하고 있을 때 몰래(?) 들어가봤어요 ㅎ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아라이 씨와 선생님. ㅎㅎ

오붓하게 마주보고 공부하고 있네요^^

선생님과 사이좋게 사진도 찍었어요.

겨우 하루 같이 공부했을 뿐인데 벌써 가까워진거 같아 흐뭇하네요. ㅎㅎ

오늘도 사이좋게(?) 열심히 공부하세요! ^-^

이틀동안의 모든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이 있었어요.

수료증과 스텝, 선생님의 편지 그리고 작은 선물을 드렸어요.

두번째니까 처음 선물과 다를텐데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요. 궁금해요.

보여달라고 말한다는걸 깜빡했어요. ^^;;

뭔가 늠름해보이는 아라이 씨.

두번째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다음 세번쨰 수료에 도전해 보세요^^

항상 "땡큐 베리 머치!!!!!" 를 외치는 아라이 씨.

오늘도 수료증을 받으며 "땡큐 베리 머치!!!!!"  ㅎㅎㅎ

마지막으로 모두 다함께 기념사진!

그야말로 쏘쿨~~한 아라이 씨. 

이틀간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저희는 쏘쿨~~한 아라이 씨와 함께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공부하러 그리고 놀러오세요^^

기다릴거예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도 "땡큐 베리 머치!!!!!" 

아라이 씨, 항상 그린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