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확연한 봄이 찾아왔어요.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그린을 찾아주는 반가운 손님들이 많네요.
낫니파 씨에 이어 순지 씨와 세이코 씨가 그린을 찾아왔어요.
순지 씨는 이제 곧 일을 위해 중국에서 싱가폴로 간다고 해요.
"얼굴이 예쁘다"며 좋아하는 윤희진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던 리샤 씨와 점심을 먹고 그린을 찾아왔어요.
언제나 유쾌한 순지 씨는 유쾌한 바이러스 마음껏 발산하고 뜨거운 인사를 나눈 후 돌아갔어요.
꼭 또 놀러오세요^^
잠시 후 세이코 씨가 깜짝 방문~!
멋진 남자친구와 함께.
맛있고 예쁜 도너츠를 들고 찾아왔어요. ㅎㅎㅎㅎㅎ
도너츠에도 봄이 왔어요^^ ㅎㅎ
세이코 씨와 함께 도너츠를 먹으며 수다도 떨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역시 봄에는 딸기. 딸기. 딸기.
"그린 커피"와 함께 세이코 씨가 사온 도너츠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린만의 원장님과 스텝과의 편안한 대화가 더해져 더 즐거웠지요..ㅎㅎ
순지 씨& 세이코 씨!
잊지 않고 그린을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제 못 만날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요.
하지만 싱가폴과 일본에서 열심히 생활할 모습을 생각하며 그린도 응원할게요!
한국에 오면 또 꼭! 놀러오세요.
세이코 씨 처음 만났을 때 "우와~ 너무 예쁘다!" 했던 그 때.
딸기체험 때 말만 하면 모두를 웃게 만드는 순지 씨.
잊지 않을게요! ^^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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