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나 씨가 그린을 방문했습니다~
에긍~근데 빈 손으로 와도 되는데,,,
우리가 또 이런거 좋아하는 걸 어째 알아선~ 케이크을 사오셨어요^_^
역시 예나 씨 센스쟁이!!!
맛있는 딸기케익~ 사실 개인적으로는 초코를 더 좋아하는데~ 이거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보세요^_^
진짜 제가 생각한 딸기 케익이 아니였어요~ ㅎㅎㅎㅎ
예나 씨~ 고마워요^_^
오랜만에 사진 한장 찍어요!!
웃는 모습이 어색하네요... 요즘 웃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ㅎㅎㅎ
웃을 일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_^
오늘 저의 웃옷과 케이크가 잘 어울립니다^_^
그럼 이제 컷팅을 해야 겠죠?
열심히 컷팅을 하고 있는 이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린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요즘 웃는 모습도 이상해~~" 라고 하신 원장님.
이 사진 보면 아니시란걸 아실거예여!
환하게 웃으신 원장님. 그리고 컨셉 대왕!!! 도도님
우리가 다 먹어버리기 전에 어서 오세요~ 10m 미인님.ㅋㅋㅋㅋㅋ
왜 10m 미인이냐구요??
부원장님 왈, 세은 씨는 10m 멀리서 보면 예뻐~ ㅎㅎㅎㅎㅎ
그래서 세은 씨는 이제 10m 미인,ㅋㅋㅋㅋ
10m 떨어져서 찍으려 했더니~ 얼굴을 가리시네요^_^
10m 미인 세은 씨와, 환한 웃음 원장님과 사진은 나의 적 부원장님께서 담소를,,,,ㅎㅎㅎ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아요~
항상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지만 저희는 이렇게 달달한 케익과 수다로 모든걸 풀어버린답니다.
오늘 예나 씨의 케이크 덕분에 또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었어요~
예나 씨 준비 잘해서 일본 들어가구요!!
오늘 케이크 다시 한번 너무 고마워요^_^
일본에 가서도 우리 자주 연락해요!!
ps. 10m 미인님, 다음엔 얼굴 꼭 찍읍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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