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오후 조용했던 사무실에 학생들이 쳐들어(?) 왔어요. ㅎㅎㅎ

레벨 2반의 학생들인데 수업 시간에 배운 말하기를 사무실에 와서 스텝들과 함께 연습하려는 것이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아무리 바빠도 학생들이 찾아오면 친절하게 맞아주는 모든 선생님들.

학생들의 모습이 귀엽고 재밌고..ㅎㅎㅎㅎ

도리어 선생님들이 즐겁답니다.^^

 리샤 씨와 함께 대화하는 키티 선생님.

춤추고 계시나요? ㅎㅎ

순지 씨의 질문에 대답하는 부원장님.

한국인 같은 오노 선생님과 천량 씨! ㅎㅎ

역시나 뿌듯해 하시는 원장님과 아사코 씨.

아사코 씨, 다음에는 예쁜 얼굴을 보여주세요^-^

여러분, 사무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언제든지 찾아와서 연습해 주세요.

재미있게 함꼐 연습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그런 여러분들의 모습은 정말 이~~뻐^-^ ㅎㅎㅎ

그린한국어 학생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