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까지 공부한 네덜란드에서 온 무이 씨가 이제 네덜란드로 돌아간대요.
2월에는 한국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싶다던 무이 씨가 여행을 마치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러 왔어요.
무이 씨를 보고싶어하던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어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인사하러 사무실에 온 무이 씨와 친구들^-^
친구들과 선생님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며 그린 스텝들과도 기념촬영!
계속 네덜란드에 가기 싫어요. 여기에서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무이 씨.
저희도 무이 씨 보내기 싫어요^^;; ㅎㅎㅎ
항상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던 나영 선생님 반.
마지막까지 끈끈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모든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무이 씨가 이제 간다니.
실감이 나면서 너무너무 서운해요.
네덜란드에서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던 무이 씨.
꼭 공부하고 또 놀러오세요.
항상 밝고 친절한 무이 씨, 절대 잊지 않을게요.
약속대로 꼭 놀러오세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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