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국어 선생님을 하고 있는 해윤 씨는 중국 방학 기간동안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웠어요~

이제 중국 방학이 끝나서 해윤 씨도 돌아간다고 해요 ㅠㅠ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 ^;;

아쉬운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고 뒤에 메세지를 남겨줬어요!

해윤 씨가 받아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오히려 저희가 고마워요!!

그동안 해윤 씨를 가르쳤던 권현정 선생님~

오늘따라 유독 팔뚝이 도드라져 보이는...옷을 입으셔서..

하지만 전 포토샵을 못하는지라 ㅎㅎㅎㅎ

그냥 올려요~^ ^; 선생님 미안해요 ㅋ

선생님 해윤 씨 그리고 원장 선생님까지~!!

근데,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예요~

내일 설날 기념 떡국 만들기!! 가 있어요^_^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