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벨 5반을 소개하려고 해요.
먼저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요한 씨부터 소개할게요! ^^
요한 씨는 아내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한국어를 잘해요!
하지만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서 그린에 왔답니다.
처음 그린에 왔을 떄 아내와 아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가 너무 예뻐서 모두 안아보느라 바빴어요^^;;
인상도 좋고 너무 유쾌한 요한 씨!
그린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
그리고 태국 사람인 유월 씨는 중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지난 여름 방학에도 그린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중국에 돌아갔다가 겨울 방학이 돼서 다시 그린에 왔어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계속 한국어 공부를 하는 유월 씨 너무 예뻐요.
또 샤오만 씨는 가족을 만나러 잠시 중국에 갔다가 다시 그린에 왔어요.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월 씨와 중국어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여성스러움도 닮아서 벌써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쉬는 시간에 함께 커피 마시며 수다 떠는 두학생을 찍어봤어요^^
예쁜 모습이 많이 닮았어요!!
다시 그린에 오신걸 환영해요!^-^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4명의 학생이 모두 다함께 사진을 찍어봤어요.
예쁜 여학생들과 청일점 요한 씨의 모습이 마치 꽃밭에 요한 씨가 서 있는 듯해 보이네요. ㅎㅎㅎㅎ
다른 듯 닮은 듯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수업 분위기도 예상이 돼요. ^^
즐겁게 재미있게 공부하고 모두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요!
레벨 5반 모두 화이팅!^-^
추운 겨울도 녹여버릴 열정으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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