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한국어학원의 선생님들은 한국어 교육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매달
공개수업을 통해 다른 선생님과 비교해 가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요.
그린의 스탭들도 선생님들 만큼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선생님들께 부탁해서
점심시간에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어렸을 때 부터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질문했을 때 대답을
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우리 그린 스탭들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질문했을 때 제대로 대답해 주기 위해서 모든 스탭들이 점심시간에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선생님께 단순히 설명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시뮬레이션을 해 보기도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이것" "저것" "그것"을 외국인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어려울 수가 없어요...
저희 그린 스탭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여러분들, 그린 한국어 학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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