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진선생님의 고급반이 다 함께 회식을 했어요.

남자복 많은(?) 윤희진선생님의 반에는 멋진 이셋 씨와

여자복도 많은(??) 선생님은 예쁜 은미 씨, 현졍 씨 그리고 이화 씨까지

그린한국어의 예쁘고 멋진 학생들이 모두 모여있네요~~~^^

정말 은미 씨와 현정 씨를 보면 너무 예쁘고 귀엽다에서 끝나지 않아요.

이제 저도 곧 아줌마라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저렇게 예쁘게 키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부모님이 부럽다는 생각이.^^;;

맛있는 음식앞에 신난 학생들

특히. 현정 씨?! ㅎㅎㅎㅎ

선생님과도 함께^-^

첫 인상은 카리스마 하지만 알 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희진 선생님과 선생님을 닮아 예쁜 학생들.

맛있고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정말정말 고급반의 회식은 따라가고 싶어요.ㅎㅎ

왜냐하면 한국말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ㅎㅎ

여러분~~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대학생활도 멋지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