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그린한국어학원의 명물이 되어버린 "스태프와 점심먹기!"
여러분들과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메뉴요?? 쌈밥이죠!!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만큼 쌈을 잘 싸는 그날까지!!
행복한 쌈 전도사 시로짱의 포교는 계속됩니다~ 쌈싸리라~!!!!
오늘은 타카하시 씨와 스기모토 씨와 함께 했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맛있겠다~!!"라는 탄성과 함께
모두 사진 찍느라 바빠졌어요.
선생님도 찍고 음식도 찍고.
바빠요 바빠~ 타카하시 씨!^^
음식이 나오자 표정이 더더더더더더더더~!!! 밝아진 스기모토 씨!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는 스기모토 씨는 회화를 잘 해요!
앞으로도 남자친구와 대화 많이 하세요^^
"사진은 이제 그만! 빨리 먹게 해 주세요~!" 컨셉의 스기모토 씨와 시로선생님!
ㅎㅎㅎ 얼른 드세요~!!
이건 무슨 컨셉?!!
빵!! 터진 타카하시 씨와 선생님!
너무 잘 웃는 타카하시 씨는 역시 사진을 찍을 때도 빵! 하고 크게 웃으셨네요ㅎㅎ
그리고 어김없이 진행된 쌈강의! ㅎㅎㅎㅎ
스기모토 씨의 쌈이에요.
어때요?!! 스기모토 씨는 욕심쟁이??? 너무 커요!ㅋㅋ
쌈강의의 마지막은 스스로 계산하기!
한명씩 "얼마예요?!"부터 스스로 계산끝내기!
너무 쉬운가요? 정말 잘 했어요!^^
맛있는 쌈밥, 친절한 시로선생님의 쌈 강의
무엇보다 즐거워하는 학생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이에요.
다음에도 맛있는 한국음식 먹으러 가요! 꼭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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