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국어학원은 선생님들과 스탭과의 교류를 도모하고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달 공개수업을 하고 있어요.
10월도 어김없이 열린 공개수업~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강의를 저희는 열심히 듣는 시간!!!
<이경아 선생님>
언제나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강의를 하시는 이경아 선생님~
오늘은
"- 고 싶다" 였어요. 우리한테 너무 쉽고 생각 없이 나오는 문법이지만 학생들한테는 아니죠~
<유지연 선생님>
깍쟁이 같은 외모와는 달리 너무 털털한 성격의 선생님.
"순차적인 것을 이야기 할 때 쓰는 ~ 한 다음에"
를 설명해 주셨어요.
도표로도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 다양한 자료를 사용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학생 역할을 해주시는 나머지 선생님 붙들과 원장님, 부원장님~
너무 집중을 하시니,,,,, 칠판 뚫릴꺼 같어요.ㅋㅋ
<정승희 선생님>
학생들이 처음 한국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자음 모음" 이에요.
선생님께 자모음을 다시 배우고 싶어요.. 요즘 한글이 딸려서 ㅎㅎㅎ
<최지현 선생님>
어렵게 이야기 하면 수동형태 인가??? 를 배웠어요.
한국인인 저도 바꿔서 해석하려니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깔끔한 설명 덕분에 이해하기 쉬웠어요.
여러가지 사진과 부교재를 많이 활용하시는 선생님!! 짱~!
틀린 그림을 찾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할 수 있어요.
잠시 쉬는 시간의 선생님. "브이" 까지 해보이시는 여유~
선생님의 부교재를 볼 때마다 놀래요. 어떻게 이렇게 준비를 하시는지~
저한테도 비법 좀 알려주셔용 ㅋㅋ
<배혜진 선생님>
선생님은 듣기 수업을 준비해 주셨어요.
듣기 스크립트와 함께 미리 공부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듣기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오늘 열심히 들어주신 학생분들입니다.
한국어를 너무 잘 하는 분들이지만(?)ㅋㅋㅋ 모르는 척 연기를 잘 해주셨어요~
항상 공개수업 때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맛있는 밥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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