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사와의 기술제휴를 위해 한국에 온 유스케 씨는
늦게까지 일을 하면서도 꼭 학원수업에 오는 정-말 성실한 학생이에요.
4개월간 공부를 하다가 이제 일을 끝나서 일본에 돌아가게 되었어요.
유스케 씨와의 마지막 수업후 송별회를 하기 위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스시를 먹고 싶다는 유스케 씨의 의견에 따라 종로의 맛있는 스시집 "갓덴 스시"에 갔어요.
갓덴 스시는 회전 초밥집이에요.
일본 사람들도 맛있다고 칭찬하는 곳이에요.
오늘도 맛있을까요?!! 얼른 먹고 싶어요!^-^
주문을 한 후 음식을 기다리며^-^
기대돼요~~~~!!
설레이는 순간~!!!^^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와~~~~!! 맛있겠다^-^
레벨 4반의 멋쟁이 한화 씨!^-^
여성스러운 코마키 씨!^-^
오늘의 주인공 젠틀 맨 유스케 씨!
일본에서 예쁜 여자친구 만들어서 꼭 같이 놀러오세요^^
코마키 씨와 함께^-^
역시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으니 해피 바이러스가...!!!
잘 먹겠습니다^---------------------^
배불리 먹은 후 커피를 마시러 고고싱☆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배 부르고 그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파서 오지 못한 아유미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ㅠㅡㅠ
열심히 공부한 유스케 씨, 일본에서도 한국어 공부 계속 하세요.
다음에 그린 한국어 학원에 꼭 다시 놀러오세요!^-^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