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린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일본유학을 가는 친구들이 무사히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
-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한 친구들에게 한국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해서
-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한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일찍 일본을 안 사람, 전달자로서

그린의 스탭들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날 친구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계시는 차실장님...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유학을 미루게 된 친구들이니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했을 테지요. 그린은
그런 여러분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기에, 하나의 정보라도 소중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그린으로 연락주세요~!

유학파트와 한국어학원을 담당하고 있는 짜! 그리고 선두에 서서 그린을 지휘하시는 원장님!!
오늘 곱게 그린의 트레이트마크인 "그린 원피스"를 입고 오신 원장님은 오늘도 하루종일 전체를 콘트롤
하시느라 눈코뜰 새 없으십니다. 짜도 마찬가지, 두 가지 파트를 다 조율하느라 그녀의 키보드 소리는
언제나 전장의 기관총 소리 같지요.

감성적인 원장님과 함께 그린을 이끌어주고 계시는 이성적인 부원장님!! 맘 약한 그린멤버들이
분위기에 휘둘리면  친히 몽둥이를 드시어 모든 상황을 종료시켜 주시는 끝판대장같은 존재!!!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와 조곤조곤한 말투, 가끔가다 확 터져주는 개그로 그린 한국어학원의 학생들을
잘 돌봐주고 있는 한국어학원 담당, 센짱!!!

이렇게 그린은 오늘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나면 반드시 얻는 게 있지요~ ㅎㅎㅎㅎ

오늘은 뭐였을까요??

원장님이 거금으로 쏘신 COLD STONE 아이스크림!!! >ㅂ<)b
북극의 차가운 빙하와도 같은 돌판 위에서 아이스크림과 각종 토핑들을 전주비빔밥 비비듯 썩썩 비벼서
척 하니 컵에 올려주는 맛있고 맛있는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찰지구나!!!!!!!

이렇게 그린은 오늘도 열심히 일 하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우화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