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하기대회에서 간식 상품권을 받았던 레벨 1 학생들!

어제 오후 간식 상품권으로 닭갈비를 먹었어요.

오후 수업이 끝난 후 저녁으로 닭갈비를 먹으러 간 학생들과 유지연 선생님!

아... 점심을 배불리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배고파지네요.

맥주도 한 잔씩 마셨어요.

근데 정의 씨, 제임스 씨!

한국의 술 문화를 배운거에요? 술 따르는 자세가.. 한국인이에요!!!

우리 모두 건배~!!!!

맛있게 익은 닭갈비가 자꾸 보여요. 부러워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어요~!

수업이 끝난 후에도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유지연 선생님과

열심히 배우는 귀여운 학생들~

닭갈비 맵지 않았어요??

맛있었나요?

8월의 간식 상품권은 어느 반이 차지하게 될까요? 벌써 기대되네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