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린한국어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하야시 아야 씨 ^-^

이번에 다시 한국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아야 씨,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얼굴이 더 예뻐졌어요!! 그리고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한국에 오자마자 한 일, 학원에 들려서 선생님께 인사하기, 그리고 맛있는 점심 먹기,

그리고 점심을 먹은 뒤 외국인 등록증을 만들러 가야해요..

오랜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 어때요? ^-^ 그 동안 한국의 맛이 많이 그리웠죠?

오랜만에 남자친구를 봐서 기분이 좋아요? ^-^

이복 씨랑 윤지원 선생님도 아야 씨를 오랜만에 봐서 아주 기뻤어요 ^---------^

아야 씨, 다음 달 부터 다시 열심히 함께 공부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