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정규 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 한 명이 일본을 갔다 왔어요.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무슨 일인지는 그린한국어센터에 오면 알려 줄게요~^^)
지난주가 휴가였어요. 짧은 일정으로 갔다 왔지만 흐흐흐.... 맛있고 단 과자 선물은 잊지않았대요.

터프하게 "이거~드세요" 내밀었는데, 얼굴을 살짝 가리는 센스로 사진을 한 장~찰칵~ 이렇게 찍으면 홈페이지에 올려도 된대요....고마워요.

맛있는 과자와 함께 돌아오는 그린 학생들이 있어서 언제나 행복하답니다~아~^^
절대 과자가 맛있어서 아니에요. 여러분이 반가워서예요~알죠~

더운 여름이 시작됐어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