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말하기 대회 시간이 돌아왔어요 ^^
말하기 대회 시작 전 항상 배고픈 배를 채워주는 우리 원장님의 특별 간식 시간도 있었습니다 ~
모든 레벨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피자도 먹고 자기소개로 했어요.
리스 씨, 그리고 영석 씨는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여러분 종강파티 시간에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니까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만들어보세요!
이제 말하기 대회를 시작했어요~!
맨 처음으로 발표를 한 친구는 바로 용기있는 핑핑 씨 ~♥
또박 또박 예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핑핑 씨! 오늘은 더 예뻐보이네요~!!
두번 째로 이복 씨가 발표를 했어요.
이복 씨는 딱 하루만 예쁜 여자로 태어나서 가수 박현빈이 자기에게만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박현빈 씨의 샤방 샤방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 !!
이복 씨, 노래도 정말 잘 하시네요 ^--------^
딱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는 주제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했던 타카에 씨 ^^..
타카에 씨는 해리포터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해리포터가 되면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마음 껏 먹을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가족에게 편지를 썻던 윤군 씨 ^^..
윤군 씨, 학원에서 중국말보다 한국어를 더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쉬는 시간에는 중국어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멜 레이디 씨는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편지를 썼어요.
레이디 씨 가족이 모두 보고싶지만 친절한 선생님과 착한 반 친구들 때문에 한국 생활이 재미있다고 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
단 하루만 예쁜 한국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던 다이치 씨 ^^
왜 예쁜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을 까요? 왜냐하면 모든 남자들이 다 잘 해줄 것 같다고 이야기 했어요^^
모두 다이치 씨가 발표하는 동안에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예쁜 혜자 씨~
혜자 씨도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고 가족 소개를 했어요. ^^
혜자 씨, 앞으로 더 재미있게 한국에서 생활하면 좋겠어요. 선생님도 많이 도와줄게요.
줄리아 씨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어요!
줄리아 씨는 문법이 아직 조금 어렵지만, 말하기는 아주 잘하는 학생이에요.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가족에게 편지를 썼던 권성 씨 ^-^ 권성 씨, 한국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중국에 계신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안 하실거예요 ^^
앞으로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한국 생활을 하면 좋겠어요!!
가즈키 씨도 가족 소개를 했어요.
전에 가즈키 씨의 예쁜 아기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귀여운 딸이였어요!!!
가즈키 씨, 아기에게도 나중에 꼭 한국말을 가르쳐 주세요!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지혜 씨~~!!!
지혜 씨, 이제 곧 브라질로 돌아가지만 그린한국어학원 절대 잊지 마세요!
지혜 씨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치카 씨~ 치카 씨도 가족 소개를 멋있게 해 줬어요 ^^
나중에 일본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한국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이야기 해 주세요!
그때까지 열심히 한국어 공부해요 ^^
이제 영석 씨가 발표를 할 차례예요!
원고를 준비했는데 이 날 깜빡 잊고 못가져왔어요.
그래도 용기 있게 안보고 발표를 했어요!!! 영석 씨 화이팅 ^-^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이번 달 말하기 대회를 지켜본 실장님이 여러분을 응원했어요.
점점 더 좋아지는 한국어 실력을 볼때마다 깜짝 놀랜다고 하셨어요. ^^
이제 말하기 대회 상을 받은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1등! 다이치 씨 ^^
2등 가즈키 씨!!!!
3등 정로 씨!!!!
4등! 줄리아 씨~ 그런데 상품은 5등인 딸 지혜 씨가 받았어요 ^^
줄리아 씨 괜찮지요? ^^;;
다음 달에는 무슨 주제로 말하기 대회를 열까요? ^^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
1월 말하기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모든 친구들 정말 다 잘했어요!
아쉽지만 이번 달에 상을 못 받은 친구들은 다음 달을 노려보세요 ^-^
그럼 다음 달 말하기 대회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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