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앞에 있는 떡 박물관이에요.
서양에서의 케잌이 한국에서의 떡과 약간 비슷해요.

박물관 건물에는 전통음식연구소와 떡카페, 국제옥수수재단, 떡연구실 등이 함께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했어요 ^^ 

이렇게 1층부터 3층 까지 되어있는 건물이에요~

2층 부엌박물관에는 조리도구, 의료용 약기류 등의 부엌살림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3층에는 떡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각종 준비도구와 조리도구, 모양 내는 기구, 자르는 기구, 담는 기구 등

떡과 관련된 용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

한국에서는 떡의 맛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법도 정말 중요해요!!

한국의 여러종류의 떡을 볼 수 있고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여러분 재미있었죠? 저도 한국의 떡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
한국의 떡.. 모양도 색도 정말 예쁘죠? ^^

한국 속담에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어요.

여러분, 재미있었어요?

떡 박물관에 볼거리도 정말 많아요. 시간이 있는 학생들은 한번쯤 시간을 내서 가봐도 좋을 곳이에요.

 입장료는 3000원이에요. 위치는 우리 학원에서도 가까워요.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리고 여러분에게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린한국어학원..

여러분! 다음 문화체험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