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최화입니다. 저는 lever7에서 한 달 동안 공부를 했어요.
수업 시작하기 전에 저는 걱정 많이 했는데 수업 첫 날에 우리 윤지원 선생님을 만났어요.
참 친절하고 활발한 선생님이에요. 수업은 진짜 재미있게 해요.
그리고 워낙 한 반에 학생이 많지 않아서 이야기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사람하고 말하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음료수 사도 자판기에서 뽑고 열차표 끊어도 자동 판매기를 먼저 찾았어요.
근데 지금 저는 많이 변했어요. 밖에서 다닐 때 일부러 먼저 말을 해요. 한국말 진짜 많이 늘었어요.
몇일 전에 우리집 식당 오픈을 했어요.
선생님하고 반 친구들이 선물을 사고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그래서 우리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더 많이 친해진 것 같았어요.
한 달동안 재미있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어요.
나중에 중국에 돌아가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 귀여운 윤지원 선생님이 수고 많이 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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