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스

[10월 16일(금)] 파주 헤이리마을도 가고, 한글 틔움에서 유리 공예 체험도 해요.
날짜 : 2009-10-07 16:18:01 글쓴이 : Green 조회수: 1740


서울 근처에 "파주 헤이리"라는 마을이 있어요.
이 마을은 예술가(미술가, 공예가, 음악가....)들이 사는 마을이에요.
그래서 예술가 마을이에요.  그 마을에 가면 재미있는 체험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곳이 있어요. 그곳이 "한글 틔움"이에요. 
 


한글 틔움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어요?
한글 틔움에 가면 한글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과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외국인들도 할 수 있어요. 
유리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체험을 할 거예요.  핸드폰 고리, 열쇠 고리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언제 가요?
  2009년  10월 16일 (금) 오후 1시
어디에서 모여요?
그린한국어센터에서 모여요.  5층으로 오세요.
얼마나 걸려요?
  1시간 30분쯤 걸려요. (학원 - 지하철 2호선 합정 역 - 파주 헤이리 마을)


파주 헤이리를 어떻게 찾아 가요?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