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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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팀 & 로드 씨~ 보고 싶을 거예요.
[ 2014-07-09 16:59:27 ]
글쓴이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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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팀 & 로드 씨~ 보고 싶을 거예요.

5월부터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매일 3시간씩 개인 수업을 한
팀 & 로드 씨!
팀 씨와 로드 씨는 부부인데, 서로 도와주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저희가 오히려 고마웠어요.

오늘은 두 분의 마지막 날!
수업을 한 후에, 그린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렸어요.
그린 텀블러, 액자, 서강한국어 책, 전통 수저 세트, 성적표까지!!

팀 씨, 로드 씨~! 계속 공부하세요. 그리고 놀러 오세요.
아들이 오면 같이 오세요~♬


Mr.& Mrs. Rod have studied 3 hours everyday from this May.
They have never missed a day & been late for school.
They really studied hard.
We are so proud of you!

When the last day,
We gave tumblers, frames, books, spoon-sets and report cards to them.

I hope we can keep in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