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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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agian] 스티브 씨,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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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8: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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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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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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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eenkorean.co.kr
, Hit: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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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Steve's last day.
He is a nice guy from Virgina, America and studied us for a month.
He is much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as well as Korean language
Have a nice trip back to your country. We will miss you!
지난 5월부터 그린한국어학원과 함께 개인수업을 한 스티브 씨.
스티브 씨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오셨어요.
스티브 씨가 처음 온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정말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셨어요.
문화체험도 열심히 하시고 그 날 배운 공부는 그 날 꼭 한번 활용해 보셨던 스티브 씨...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이나 열정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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