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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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닭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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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0: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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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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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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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eenkore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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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신혼여행 후 처음 해외여행으로 부산에 있는 유리에 씨를 보러 오신 어머니와 함께
닭갈비를 먹으러 갔어요.
유리에 씨도 어머니도 닭갈비는 처음 먹는 거라고 하네요.
매운걸 못드신다는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되어 맵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양념양을 조절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차선책으로 유리에 씨 어머니는 아기들 매운 거 먹을 때 하는 방법.
바로 맹물에 씻어서 먹기였습니다.
맛이 없을까 걱정을 했는데 드시면서 계속 맛있다고 하셔서 안심했어요.
유리에 씨가 한국에 있는 동안 또 놀러 오세요. 유리에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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