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그린한국어학원 여름단기 수업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에요.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이에요.
여전히 더운 여름 날씨 속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내일부터는 한국에 큰 태풍이 온대요.
아무쪼록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8월에는 여러 학생분들이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단기수업을 했어요.
여름 휴가 및 방학을 이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한국에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짧게는 2일 단기부터 길게는 10일 단기까지 다양한 기간동안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어떤 학생들이 그린한국어학원을 다녀갔는지 같이 볼까요?
이번 여름에 시즌단기 수업을 신청한 일본인 학생들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시즌단기 수업은 비슷한 레벨의 학생이 2명 이상 모이면 개강해요.
수업 시간에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 전이나 쉬는 시간에는 친해지셨는지 대화 많이 하시더라고요.
5일이라는 시간 동안 두 분이서 많이 친해졌다고 느꼈어요.
같은 시기에 한국에 와서 같이 한국어를 공부한 좋은 인연이니까요, 꾸준히 연락하시길 바라요.
수료식은 그린한국어학원 원장님과 5일 동안 같이 수업한 선생님과 함께 했어요.
수료증과 그린 한국어학원 보틀, 직원들의 메세지가 적힌 카드까지 선물해드렸답니다.
그린한국어학원에서의 추억 오랫동안 기억해 주세요.
그린 한국어학원 시즌단기 수업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만 있는 게 아니에요.
수료식 후에 다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요.
이번 음식은 학생들이 먹고 싶다고 한 '닭 한마리'였어요.
닭 한마리는 일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이 음식을 몰랐던 저도 일본이 학생이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알게 됐거든요.
더운 여름에 뜨거운 닭 한마리로 든든하게 보양하셨나요?
어머나, 예쁜 색깔의 빙수들이네요.
뜨끈한 닭 한마리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이번엔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차가운 빙수!
수박 빙수, 망고 빙수, 인절미 빙수까지 다 맛있어 보여요.
연유까지 뿌려서 먹으면 달고 시원하고 엄청 맛있어요.
1인 1빙수, 그리 어렵지 않아요.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맛있는 음식으로 날려버리자고요!
이번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10일 동안 단기 수업을 받은 학생이에요.
한글부터 수업한 학생인데, 끝나고 갈 때는 교재 1권을 거의 다 끝내고 돌아갔어요.
머리가 엄청 똑똑한 학생이라고 선생님들이 모두 감탄했어요.
단기 수업의 장점은 원하는 기간동안 집중해서 한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린 한국어학원 단기 수업은 2일부터 원하는 기간 모두 가능하니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 학생 분은 그린한국어학원에서 3일동안 단기 수업을 했어요.
일본에서는 회화 수업을 받고 있어서, 3일 동안 토픽 시험을 위한 공부와 문법 중심 수업을 했어요.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라서 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하셨고, 숙제도 매번 해오셨다고 해요.
돌아오는 토픽 시험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그린 한국어학원에도 들려주세요.
이번에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2일 동안 단기 수업을 한 학생이에요.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에 3시간씩 충분히 한국어 공부를 했어요.
수업도 대만족이고, 그린 한국어학원도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해 주셔서 선생님과 직원 모두 기뻤답니다.
다음에도 한국에 오실 일 있으면 그린한국어학원에도 꼭 놀러오세요.
또 만나요~
이 학생 분은 3일 동안 단기 수업을 한 일본인 학생이에요.
발음 연습과 회화 연습을 하고 싶어서 그린한국어학원 단기 수업을 신청한 학생이에요.
선생님하고 발음 연습, 한국어로 회화 연습 많이 했어요?
선생님께서 발음에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셨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어로 이야기 많이 하세요!
일본에서도 한국어 공부 꾸준히 하시길 바라요.
이 귀여운 학생은 누구인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단기 수업을 받은 학생이에요.
일본인 어머니하고 같이 그린 한국어학원 전용 숙소 '호스텔 하루'에서 지내면서 5일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어린 학생이지만 집중력도 좋고, 학습력도 뛰어나서 선생님이 매일 칭찬하셨어요.
같이 오신 어머님도 한국어를 아주 잘 하시더라고요.
수업 마지막 날에는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과 수료식도 했어요.
우리 학생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일본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한국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부모님과 한국어로 이야기 많이 하세요.
한국에 놀러오면 그린 한국어학원에도 놀러오세요.
8월 한 달 동안 이렇게 많은 단기 학생들이 그린한국어학원을 다녀갔어요.
아직 8월이 끝나지 않아 다음 주에도 수업 예정인 학생들이 있어요.
더 많은 학생들이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는 그 날까지 그린한국어학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