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그린 한국어학원 6월 종강파티, 햄버거와 함께!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지난주 목요일에는 그린 한국어학원 종강파티가 있었어요.
6월에도 열심히 수업하고, 마지막 날에는 맛있는 햄버거와 함께 했어요.
즐거운 종강파티 속으로 같이 가볼까요?
그린한국어학원 근처에는 패스트푸드 가게가 많아요.
여러분이 다 아는 맥도널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등등.
이번 종강파티 때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반응이 가장 좋았던 맘스터치 햄버거를 먹기로 했어요.
시험이 끝나고 햄버거를 받고 기뻐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고급반 학생들 교실이에요.
우리 학생들 표정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말해주네요.
마지막 날이니까 햄버거 맛있게 드시고,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7월에는 고급반에도 학생들이 많아져요.
새로운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행사마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그린한국어학원 초급반 학생들이에요.
"사진 찍을게요~"하자,
예쁜 여학생들과 선생님까지 모두 브이를 만들었어요.
우리 학생들 벌써 같이 공부한 지가 3개월째네요.
다음 달에는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합시다!
여러분, 7월에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 기초반 학생들이에요.
한글부터 공부한 학생들이라서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지는 않았지만, 만날 때마다 인사는 열심히 했어요.
아침에 만나면 "안녕하세요~", 수업 후에 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
7월에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꾸준히 배우면 한국어로 할 수 있는 말이 더 많아질 거예요.
점점 한국어로 대화를 해봐요.
여기는 그린한국어학원 초급 후반 학생들이에요.
여름마다 그린 한국어학원을 찾아주는 러시아 학생도 있고, 이탈리아 신부님도 있고, 필리핀 학생도 있어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결석한 학생들이 많아 보이네요.
혹시 시험 보기 싫어서 안 온 건 아니겠죠?
종강파티 때는 맛있는 음식도 있고, 이야기도 많이 하니까 꼭 참석해야해요.
7월 종강파티 때는 꼭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 중급 후반 학생들을 만났어요.
햄버거를 맛있게 다 먹고 이야기 중이었는데 제가 잠깐 실례했어요.
이 정도 레벨이 되면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과는 모두 한국어로 대화해요.
다 꾸준히 공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여러분, 햄버거 맛있게 먹었어요?
한 달 동안 고생했어요.
모두 7월에도 이어서 공부하니까 우리 7월에 만나요!
사이좋은 그린 한국어학원 초급반 학생들과 선생님이에요.
소수 인원으로 수업하다보니, 다정하게 사이가 아주 좋아요.
네덜란드 학생은 7월에는 일이 있어서 못 오고 8월에 다시 공부하기로 했어요.
일본 학생은 7월에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할 거예요.
햄버거 맛있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을 위해 7월 종강파티 때도 맛있는 음식 준비할게요!
그린한국어학원 초급 후반 학생들이에요.
시험도 다 마치고, 모여 앉아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러시아, 베트남, 대만,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있네요.
여름에는 방학 기간이라 외국에서 지내는 한국 학생들, 교포 학생들도 와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7월에는 돌아가지만 가서도 잊지 말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세요.
내년 여름에 또 만나요~
그린 한국어학원 중급반 학생들이에요.
여기도 모두 예쁜 여학생들이네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 마지막 날까지 햄버거도 마다하고 수업했어요.
햄버거를 앞에 두고 공부하느라 배가 많이 고팠을텐데, 얼른 수업 마치고 맛있게 드세요!
7월에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만나요!
한국인이라면 모두 알 것 같은 유명한 아이스크림이네요.
근데 이건 웬 아이스크림이에요?!
햄버거를 먹은 날, 햄버거 대신 아이스크림을 먹은 반이 있어요.
어떤 반이길래 햄버거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좋은 걸까요?
그 반은 바로 그린 한국어학원의 귀국자녀반이에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 국적의 아이들이 여름 방학 기간동안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왔어요.
수업이 얼마나 재밌었으면 작년에 왔던 아이들이 다시 왔어요.
거기에 친구들도 같이 와서 한 달 동안 즐겁게 수업했답니다.
아이들은 처음 만난 사이라도 금방 친해지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과 함께 너무 즐겁게 수업했어요.
여러분, 내년에도 또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6월 종강파티도 이렇게 끝이 났어요.
7월에는 여름 방학 기간이라 많은 나라에서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와요.
7월 종강파티 때에는 어떤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될지 지금부터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들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