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4월 문화체험~ 창덕궁 후원에서 산책했어요. :)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화창한 봄날~ >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과 함께 >
>창덕궁 후원에서 산책하는 문화체험을 했어요. >
> >
>사실, 지난주 목요일에 아주 살짝 비가 왔지만... >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문화체험을 시작할 때 >
>다시 해가 반짝! >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걷기 좋은 날씨였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창덕궁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
>하지만 한국어학원 공부를 하고 난 뒤라서 ^ ^; >
>여러분의 피로를 덜어 들이고자!! >
>우리는 버스를 타고 창덕궁에 갔어요. >
>창덕궁 후원은 미리 예약을 해야 갈 수 있어요. >
>한국어학원 선생님이 인원수를 미리 파악하고 예약을 해서 >
>한국어학원 학생들은 쉽게 후원을 볼 수 있었어요. >
>창덕궁 후원 가이드 예약 시간이 2시 30분이었어요. >
>한국어학원 학생들이 조금 일찍 도착해서 >
>먼저 주변을 구경했어요. >
>날씨가 좋아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
>다~ 예뻤어요. >
>아더 씨는 5월에 독일로 돌아가기 때문에 >
>이번 한국어학원 문화체험이 마지막 문화체험이었어요. >
>당분간 아더 씨를 볼 수 없다니요... >
>조금 슬펐지만 우린 다시 만날 거니까요!! >
>너~무 예쁜 한국어학원 일본인 학생 두 명이에요. >
>뒤에 있는 창덕궁 배경이 너무 예뻐서 >
>두 학생이 셀카를 찍고 있었어요. >
>아이고~ 한국어학원 선생님이 있잖아요! >
>선생님이 찍어 줄게요. ^-^ >
>화창한 봄날, 예쁜 한국어학원 학생, 그리고 멋진 창덕궁 배경까지! >
>두둥!! >
>창덕궁 후원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한국어학원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있었어요. >
>참, 이건 팁인데요~ >
>창덕궁뿐만 아니라 다른 궁에 갈 때 한복을 입으면 >
>입장권이 무료예요. >
>그래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의 또 다른 예쁜 여학생들! >
>배경보다 더 예뻤던 >
>창덕궁 후원에서 선생님 개인적으로는(?) 제일 예뻤던 부용지 ^-^ >
>부용지는 후원 구경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나왔어요. >
>지금은 없지만 조금 뒤에는 연잎도 있어서 더 예쁘다고 했어요. >
>소나무도 너무 멋지게 자리잡고 있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 레벨 1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니카 씨, >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그린 한국어학원에 온 방원 씨. >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 >
>사진이 다 예뻤어요. :) >
>한국어학원에서 서로 다른 레벨이라도 함께 모여서 >
>문화체험을 하면 이렇게 함께 사진을 찍고^_^ >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 문화체험을 할 때의 장점이죠! >
>옛날에는 왕과 왕비가 여기에서 배를 타고 >
>노셨을까요? ^-^ >
>한국어학원 선생님도 여기에서 배를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봄이라서 그런지 예쁜 꽃도 피었어요. :) >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나뭇가지 위에 >
>신기한 새가 한마리 있었어요. >
>이 새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
>창덕궁 후원을 둘러 보면서 많이 걸었는데, >
>걸으면서 한국어학원 학생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
>일상 생활을 공유할 수 있어서 >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좋은 배경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
>기념으로 남겨서 더욱 더 좋았고요~ >
>약 90분 동안 창덕궁 후원을 둘러 보고, >
>마지막으로 다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
>모두 하나가 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몇 명은 >
>그린 한국어학원 휴게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 >
>비가 많이 올까봐 걱정도 했는데, >
>하늘도 그린 한국어학원 문화체험 날을 알았나 봐요~ >
>좋은 날씨와 좋은 경치, 그리고 좋은 한국어학원 학생들과 함께 한 >
>4월 문화체험 ^-^ >
>가을에 기회가 되면 또 함께 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