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8월 종강파티, 노릇노릇 빈대떡 파티~♬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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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
>벌써 9월이 성큼,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 >
>바람도 선선해졌고~ 8월 마지막 수업날 우리는 어떤 파티를 할까 고민했어요. >
>가을이면 생각나는 빈대떡!! 노릇노릇 구운 빈대떡을 한국어학원 학생들에게 >
>알려주고 싶었어요. >
>그래서 8월 종강파티는 노릇노릇 구워진 빈대떡을 준비했답니다. >
>새콤달콤한 간장 양파도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요~♬ >
>이렇게 한국적인 음식을 준비하고, >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8월 종강파티를 했어요. >
>각 반의 학생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한번 볼까요? >
>이 선생님과 반 학생들! >
>아쉽게도 프레드 씨는 여행을 가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
>그래도 나머지 학생들을 마지막 날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8월 한 달 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
>종강날과 강신의 생일이 같았었요! >
>사진을 찍으러 갔더니 "오늘 강신 씨 생일이에요~" 라고 했어요. >
>우리 모두 축하해주고, 생일 노래도 불러줬어요. >
>강신 씨,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
>반 친구들에게 축하도 받고!! ^_^ >
>예쁜 여학생들이 오손도손 모여있던 조 선생님과 반 친구들! >
>한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함께 공부해서 누구보다 가족같았어요. >
>모두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빈대떡을 처음 먹어봤을텐데, >
>어때요? >
>고소하니 맛있지요? ^_^ >
>그린 한국어학원의 고급반 학생들~ >
>5급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봅시다! >
>9월에는 6 말하기~ >
>화이팅!!! >
>이제 막 한글을 배우고 한국 인사, 숫자, 여러 가지 단어를 배운 레벨 1 학생들!! >
>그리고 다양한 국적, 다양한 나이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했어요.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함께 배우면 더 재미있는 한국어학원 공부예요! >
>러시아, 미국, 중국, 영국~ 다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한 이 선생님반! >
>마지막까지 수고했어요. >
>카야 이리나 씨는 일부러 떨어진 자리에서!! >
>쿨~ 하게 괜찮다고 한 이리나 씨. >
>러시아에 돌아가서도 쿨하게!! 멋지게!! >
>한국어를 공부해 주세요~ >
>화이팅! >
>멋진 남학생들, 예쁜 여학생들, 그리고 예쁜 선생님까지. ^_^ >
>이 반에 들어왔을 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아직 초급반이라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요...^ ^; >
>한국어는 한국어학원에서 쭉 공부하면 되니까요!! >
>걱정하지말고, 9월에도 열심히 공부합시다! >
>송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
>야나 씨와 안나 씨 모두 러시아로 돌아가서 조금 아쉽지만... >
>우린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그린 한국어학원의 선물, 그린 텀블러로 차나 음료를 마시면서 >
>그린 한국어학원을 계속 기억해 주세요. >
>그린 한국어학원의 마지막 고급반 학생들! >
>언제나 멋진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스테판 씨와 산디야 씨! >
>8월 한 달 동안 한국어 공부하느라 수고했구요~ >
>9월도 파이팅! >
>그리고 산디야 씨의 토픽 시험! 합격을 기원합니다. >
>그린 한국어학원만의 프로그램, 쓰기 프로그램~ >
>한국어학원 학생들은 쓰기를 가장 어려워하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
>매일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쓰기를 하다보면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쓰기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거예요. >
>8월에는 두 학생이 쓰기를 잘 해서, 상을 줬어요. >
>그리고 반 친구들이 모두 축하해줬어요. >
>꾸준히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그린 노트 쓰기!! >
>여러분도 성실히 써서 상도 받고, 실력도 향상시키고~ >
>이런 걸 일석이조라고 하지요? >
>도전해 보세요~ >
>8월에는 많이 더웠지만 열심히 공부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
>이제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고, 9월 수업도 곧이에요. >
>우린 9월 1일에 다시 만나요! >
>언제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