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오랜만입니다, 그린한국어학원의 자매학원에서 방문해 주셨어요~!!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외국어를 배울 때 제일 좋은 방법은 그 나라에 가서 직접 언어를 배우는 것이지요~ >
>그런 의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분에게 제일 좋은 방법도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 >
>특히 한국에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학생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
>아무래도 서로 가까운 나라니까 ^_^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
> >
>지난주에 일본에서 단체로 한국어 공부를 하러 오셨어요. >
>주기적으로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셔서 단기 수업을 하시는데, >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찾아 주셨어요. >
>일본에서 공부하다 보면 부족함도 많이 느끼실텐데, >
>이번 단기 수업을 통해서 이런 부족함이 모두 해소되길 바래요. >
>고급반 히로미 씨, 유카리 씨, 오사미 씨예요. >
>히로미 씨와 유카리 씨는 이미 여러 번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셔서 공부를 했어요. :) >
>오실 때마다 한국어 실력도 늘어서 오셔서~ 매번 깜짝깜짝 놀래요. >
>오사미 씨는 이번에 처음 단기 수업에 참가하셨는데요~ >
>며칠 동안이지만 한국에 있으면서 실생활에서 한국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 >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
>즐겁게 공부하고 가셔서 저희도 뿌듯했어요. >
>중급반 나래 선생님과 에이코 씨, 나오코 씨, 준코 씨, 마스지 씨예요. >
>마스지 씨, 준코 씨도 그린 한국어학원에 여러 번 오셨지요~ >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
>나래 선생님과 팔짱 낀 모습이 좋아 보여요. >
>그린 한국어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
>뭐가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
>요즘 날씨도 추워졌고, 한국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유자차로 결정했어요. >
>일본도 겨울은 추우니까, 그때마다 유자차를 마시면서 그린 한국어학원을 생각해 주세요~ ㅎㅎ >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앙케이트도 작성했어요. >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알면, 다음 수업에 참고할 수 있잖아요~ >
>여러분들의 의견 반영 100%!! >
>더 좋은 수업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ㅎ >
>짧은 기간 동안의 수업이었지만 수업이 끝난 후에 수료식도 진행했어요. >
>수료증, 다 같이 찍은 사진, 선생님과 학원 스탭들의 메세지까지! >
>수료식은 그린 한국어학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
>한국어를 가르쳐 준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꼭 안아 줬어요. >
>동원 선생님과 히로미 씨. :) >
>이 사진을 보니, 저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
>오사미 씨는 일본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어를 잘 하세요. >
>이번 단기 수업이 앞으로의 번역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최희선 선생님과 에이코 씨, 나오코 씨도 수료식 후에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초중급 정도의 한국어 실력이지만, 앞으로 더 공부해서 한국어로 많~이 이야기해요. :) >
>어머~ 나래 선생님은 학생에게 꽃까지 받으셨네요! >
>부러워요~>.< >
>단기 수업을 하는 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과 이렇게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그린 한국어학원의 장점이에요. ㅎㅎ >
>수료식이 끝난 후에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
>앞으로 더 자주 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
>서로 다른 사람이지만 '한국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
>수료식이 끝난 후에도 서로서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고~ >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 했어요. >
>헤어짐의 아쉬움이 사진 속에서 느껴지네요. >
>하지만 우린 곧 다시 만날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이렇게 짧지만 굵은!! 단기 수업이 끝났어요. >
>서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길 바래요. >
>우리 다음에는 언제 만나요? ㅋㅋ >
>곧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