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3월 파티~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미네모토 씨, 우리 다시 만나요!!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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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
>벌써 3월도 끝이라니요!! (믿을 수 없어요~ㅠㅠ) >
>여러분, 이번 달도 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
>마지막 날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조금 쉬어요. >
>한글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같이 친구들과 공부한 레벨 4. >
>조윤희 선생님과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_^ >
>이제는 같은 반 친구가 아니라 남매같은 느낌이 나요. ㅎㅎㅎㅎ >
>3월 한글반 레벨 1 친구들 ♡ >
>너무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 >
>예쁜 학생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ㅎㅎㅎ >
>아이보 씨는 좋겠다~ ^_^ 그래서 그런지 엄지 손가락을 척!! >
>마리아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
>안나 씨, 마코토, 한나 씨. (: >
>마코토도 처음엔 쑥쓰러웠는지 말도 잘 안하고 그러더니~ >
>지금은 만나면 인사도 잘 하고 싹싹하게 말도 잘 해요. >
> "한국어 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
>안나 씨가 집에 가면서 이야기했어요. >
>집에 가서 복습하고 예습도 해야 하지만(힘들어요...^ ^;;) 재미있다고 했어요. >
>힘내요, 여러분!! >
>다넬 씨와 나탈리, 그리고 박미란 선생님이에요. >
>토모미 씨까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
>토모미 씨, 다음 파티 때는 우리 같이 해요. >
>다넬 씨와 나탈리도 3월에 열심히 공부했어요. >
>오늘은 햄버거 먹으면서 선생님과 많이 이야기해요~♬ >
>어머~ 이 반은 선생님도 학생도 미인들만 모였네요. >< >
>이나래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
>에이코 씨, 아키호 씨, 이페이쉰 씨 ♡ >
>한 달동안 선생님과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
>아키호 씨는 이제 일본에 돌아간다 했는데요~ >
>일본에 가서도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해 주세요!! >
>분위기 UP UP!! >
>지윤 선생님과 선미 선생님 반이에요. >
>언제나 귀여운(^ ^;) 상진 씨. 오늘도 어김없이 V 를! >
>기욤 씨, 일라닛 씨, 갈 씨, 상진 씨. >
>일라닛 씨와 갈 씨는 부부인데~ 4월엔 잠시 쉰다고 하네요.. >
>5월에 만나기로 했으니까~! 쉬는 동안 한국어 까먹지 않게 공부하세요. ㅎㅎ >
>우리 더 따뜻해지면 만나요~★ >
>그린 한국어학원의 고급반! 신동원 선생님 반이에요.(: >
>고급이라서 많이 어려웠을텐데 재미있게 공부하셨다고 하니 다행이었어요. >
>사진에는 없지만 칸 카즈코 씨는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여행을 간다고 하셨어요. >
>그래서 마지막 날은 오지 않았지만 미리 선생님과 인사를 했어요. >
>여행 재미있게 하세요. ^0^ >
>이혜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에요~ >
>일파 씨, 브노아 씨, 야요이 씨, 세릭 씩, 미항 씨, 지오바나 씨. ^_^ >
>모두 수고하셨어요. >
>저도 이 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적이 있는데, 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
>서로 언니 오빠하면서~^ ^* (귀여웠어요! >.<) >
>앞으로도 사이좋게~지내면서 공부해요. >
>약 4년 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미네모토 씨가 이제 일본에 돌아간다고 했어요. >
>정말 오랜 시간 함께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이제 못 본다고 하니까 서운했어요...ㅠㅠ >
>출장, 일, 공부~ 모두 다 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
>항상 열심히 공부하신 미네모토 씨!! >
>그리고 선생님에게 또박또박 한국어로 쓴 편지를 줬어요. >
>선생님은 감동의 눈물을... >
>마지막 날, 선생님도 미네모토 씨에게 선물을 드렸어요. >
>일본에서도 계속 공부하시라는 뜻으로 책을 선물로 드렸어요. >
>미네모토 씨,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이메일로 물어 보세요!! >
>선물을 드릴 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ㅠㅠㅠㅠㅠㅠ >
>참으려고 했는데 결국 울었네요..^ ^; 힝~ >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도 모두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
>하지만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고 생각해요. >
>우리 다시 꼭 만나요, 미네모토 씨!! >
>한국어학원에서도 미네모토 씨에게 작은 선물을 드렸답니다. >
>전통 수저 세트를 선물로 드렸는데, 식사하실 때 사용해 주세요. ㅎㅎ >
>미네모토 씨도 저희에게 선물을!! >
>맛있는 고디바 초콜렛을 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
>3월의 마지막 날도, 미네모토와의 마지막 날도.. >
>언제나 마지막 날은 슬프기도 하지만, 또 새로운 만남을 생각하면 슬픔을 잊을 수 있어요. >
>여러분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의 추억을 잊지 마세요. ^_^ >
>그리고 우리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