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2014년 수고한 그린한국어학원 스탭 여러분을 위한 회식!! "Adieu2014"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전화문의 ☎02-732-11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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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수고한 스탭들을 위한 선물, 그린 한국어학원 연말회식날이었습니다. >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 다른 스탭들을 위해, 보통 뷔페로 식사를 하러 가는데요. 이 날은 앰버서더 호텔 "THE KINGS" >
>블로그를 통해 입수한 정보에 다르면 아주 빵빵한 음식들로 가득하다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군요!! >
>2부 입장시간보다 조금 앞서 도착한 저희들, 호텔 로비에서 사진찍기에 몰두!! >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블랙&레드 인가요? 왠지 다들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입고 온 듯한 느낌...? >
>부원장님의 장갑이 눈에 띄는군요!! 기둥에 기대어 새초롬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년 남성도 눈에 띄는군요!! >
>예약한 자리는 생각보다 더 좋은 곳, 특히 저 디자인 벽이 사진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일단 출발하기 전 파이팅을 다지며 다 함께 한 컷!! 모두들 준비됐나요? 오늘 한번 먹어보자고요. >
>우리 뿐 아니라 장내의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인 듯... 뷔페음식이 차려진 곳은 모두 줄이 늘어서 있었지요. >
>자, 그럼 출발!! >
>Q) 매년 연말회식때면 찾아오는 질문 "누구의 접시일까요?" >
>가) 육해공이 골고루 다 섞여 있는 이 접시... 뭐지? 저 갓김치는? 이 사람은 대체 뭘 좋아하는 거지? >
>나) 넓디 넓은 플레이트에 고작 이것 뿐이라고? 먹을 줄 아는건가? 아님 단순히 소식가인건가!? >
>다) 이...이건....마치.... 잔치상을 보는 듯한 이 푸짐함이란!! >
>라) 접시 내용물이 다 비슷한 와중에, 이 무슨 고기파티! 정체가 뭐지!? >
>마) 무엇인지 모를 소박함이 접시에 가득 담겨있어... 해산물 잔치상!!! >
>정답은 글의 맨 아래에 있습니다! 관심 없다고요? 에~이 한번 맞춰보세요~!! >
>조금 배가 불러오니 정신이 드나 봅니다. 설정샷을 찍기 시작하는군요. >
>평상시보다 훨씬 홀쭉하고 뾰족하게 나온 김과장과 어딘지 모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이양. >
>이 사진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걸까요? >
>그린 한국어학원의 전설이 있죠, 바로 "원장님과 같은 위치에 얼굴을 놓고 사진을 찍지 말라!" >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의 꽃미모 담당 짜, 원장님 얼굴 옆에서 사진 찍었다가 얼큰이 되는순간!!! >
>꽃받침도 해 보고 얼굴을 뒤로 빼도 봤지만, 결국 승자는 여유있는 웃음의 원장님!! >
>시간은 흐르고 흘러 다들 2~3차 방어전까지 성공하고 접시가 한결 여유로와 졌지요? >
>이젠 맛있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떠다먹는 타임!!! >
>움식이 정말 맛있고, 종류도 많이 있었어요. 다 못 먹고 갈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가득!! >
>맛있는 음식엔 즐거운 대화가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2014년은 한국내에서도 그렇고 그린 한국어학원 에서도 >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이니 만큼 할 이야기도 많았지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을 목표로 올 한해도 >
>열심히 살아갈거예요! >
>수다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간은 잘도 흘러서 매장 마감시간이 되었습니다. >
>맛있는 디저트까지 깔끔하게 먹어야, 오늘 하루의 회식이 다 끝나는 느낌이겠죠? >
>원장님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갈까 벌써 고민되네요. >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 없죠? 유난히 붉게 나와버린게 단점이기는 하지만... >
>붉은색은 열정!! 그렇죠? 그린 한국어학원 2015년에도 열정을 담아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
>2015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뷔페접시 문제 정답) >
>가. 도과장 >
>나. G-yeah! >
>다. 원장님 >
>라. 짜과장 >
>마. 붠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