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그린 한국어학원 이모저모,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따뜻한 공간!!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
>그래서 각 나라의 휴일이나 명절도 다양해요. >
>특히 할로윈데이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축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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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마**에서 온 맛있는 할로윈 도넛!! >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웠어요. >
>먹기 전에 사진은 필수!! >
>할로윈 느낌이 물씬~ >
>호박귀신도 있고, 거미줄도 있고~ 하지만 우린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ㅎ >
>먹을 것 앞에선 예쁜 것도 잠시! >
>마리아 선생님과 오오노 히로코 씨! >
>히로코 씨는 마리아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었는데, 오랜만에 선생님을 보러 학원에 오셨어요. >
>맛있는 할로윈 도넛과 함께!! 너무 푸짐하게 사오셔서 저희 모두 놀랐답니다. >
>감사합니다, 히로코 씨^-^ >
>도넛으로 배를 채우긴 처음이에요. ㅎㅎㅎ >
>여름 시즌단기 때 함께 공부했던 분들도 그린 한국어학원을 다시 방문해 주셨어요.^-^ >
>할로윈 시즌에 맞춘 기념 초콜렛도 함께 주셨어요. >
>공부하셨던 분들이 여행으로 다시 서울을 오실 때, 공통점이 있어요. >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한다는 점!! >
>저희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그리고 또 한 분, 요시코 씨! >
>요시코 씨는 작년에 정규 수업을 들으셨어요. 그때 시작된 인연이 아직도 쭉~ 이어지고 있답니다. >
>페이스북으로도 가끔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서 기뻤어요. >
>사실, 요시코 씨는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그린 한국어학원을 방문하세요.^-^ >
>그리고 맛있는 센베까지 >
>감사합니다~ >
>초콜렛은 초콜렛인데, 어느 나라에서 온 초콜렛일까요?? >
>10월 3주동안 매일 세 시간씩 개인수업을 하신 토마스 씨의 선물이에요. >
>토마스 씨는 스위스 사람이에요. 수업이 끝날 때 쯤 저희에게 주셨어요. >
>"다~ 같이 나눠 드세요" 라며 수줍게 주셨답니다. ㅎㅎㅎ >
>토마스 씨, 초콜렛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마카다미아가 들어가 있는 초콜렛은 환상!! >.< >
>감사합니다!! >
>마지막 날, 다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
>3주동안 함께 지냈는데, 많이 서운했어요ㅠㅠ 하지만 우린 또 만날테니까요~ >
>사실 토마스 씨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
>2012년에도 개인 수업을 하셨답니다. >
>이번엔 한국어 실력이 더 많이 늘어서 스위스로 가셔서 저희도 뿌듯했어요. >
>또 만나요, 토마스 씨 ^0^ >
>이혜원 선생님과 반 학생들이 다 같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선생님이 준비하신 머핀이에요. >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다 같이 식사하는 문화가 있는데요~ >
>이번에 이혜원 선생님과 학생들은 머핀을 먹었다고 해요. >
>이렇게 머핀을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참 좋아요. >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
>10월에 정규수업으로 한국어를 공부한 나나 씨. >
>나나 씨는 짧은 기간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공부를 했지만, 너무 즐거웠다고 했어요. >
>일 때문에 다시 일본에 돌아가야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길~~게 오고 싶다고!! 하하하~♬ >
>나나 씨, 언제든지 오세요^-^ >
>그린 한국어학원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그 동안 일을 하면서 개인수업으로 공부한 이즈오 씨. >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이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했어요. >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학원을 방문했답니다. >
>앞으로 이즈오 씨를 볼 수 없지만, 대신 연락 하면서 지내요~♬ >
>그리고 공부도 꾸준히 해 주세요. >
>파이팅! >
>9월, 10월 두 달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다샤 씨와 애나 씨. >
>종강날, 교실에서 나오지 않는 두 사람... >
>뭐고 있나요~ 살짝 들어가서 봤더니 이렇게 머리를 땋고 있는 다샤!! >
>러시아 여자들은 평소에 머리를 많이 땋고 다닌다고 해요. >
>그런데 왜 한국 여자들은 머리를 그냥 묶거나 풀고 다니냐고 하면서, 이렇게 머리를 땋아 줬어요. >
>러시아식으로!!! >
>머리가 긴 선생님들이 모두 줄을 서서, 서로 머리를 땋아 달라고 말했어요. >
>저도요~저도요~!!! >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작품!! >
>두둥!! >
>러시아 스타일이에요~♪ >
>오른쪽, 왼쪽 머리를 땋다가 서로 만나서 하나로 땋기!!! >
>이렇게 머리를 땋는 건 처음 봐서 모두들 놀랐어요. >
>다샤~!!! 대단해요~!!! >
> >오늘의 헤어스타일리스트 다샤와 애나!! >
>지금은 러시아로 돌아갔지만, 두 달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
>마지막 선물, 고마워요~!! >
>다음에 그린 한국어학원에 오면 또 머리를 땋아 주세요.^-^ >
>이렇게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추억을 만들고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
>여러분들도 그린에서 함께 공부해요. >
>잊지 못할 추억도 함께 만들고요~♬ >